읽어주이소

읽어주이소.

협지 2005. 12. 26. 01:30

이런 썰렁한 곳에 발걸음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협지 가 뭣하는 생물인지 알고 싶으신 분은 프로필을 읽어주세요.
아래에 아주 간단히 뭔가 끄적여 놓았습니다.

퍼 가실 것도 없는 누추한 곳이지만
가져가실때는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눔이 워낙 소심하여서...

워낙 문어발이라 이것저것 좋아하는 것은 많습니다. 

문체가 싫다던가 관심요소가 맞지 않다면 살짝 빠져나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