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꺄울~

협지 2006. 7. 27. 02:46

거... 잠수탄다는 포스팅을 했지만...

짐을 싸다가 발견한 것들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으흣.

 

국대에 한창 버닝하던 2002년...
파슨질의 산물?
노래보다 사진에 혹해서 사버려서 죄송, 또 죄송...
 
5월에 기념으로 샀던 코이노보리를 발견...
같이 두었던 쵸파는 숨다가 걸렸음. (같이 붙어있던 루피는 이미 봉인;)
지금 방안의 상황이 좋지않아서 디폴박스 위가 제일 안전했기에... 히로야, 미안.
폰 주머니로 가방도 마련해 주었잖니~
 
 
 
이제 진짜 잠수 탈 거여요. (아마)
이일 형님 포스팅에 덧글이 달려서 또 놀랐는데...
저, 저기 그런 글은 안부 게시판에 적어주셔도;;;
 
오늘 12화의 이일 형님은 역시 상큼한 썩소를 보여주셨습니다.
내일은 대망의 활쏘기 시합~ 기대기대 엉규이 형아의 순신이 편애모습을 감상하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