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을 스쳐간 인연/織田元讓 원양이랑 히로. 협지 2007. 1. 2. 05:16 둘이 첫 대면한건 어제였는데... 붙여놓고 같이 찍었지만 아직 상당히 어색한 두녀석들... 사실 바지만 만들고 웃옷을 아직 안만들어서 천으로 대충 둘둘... 가발도 안구도 바디도 옷도 메이크업도 자급자족; 가족에게 공개되지 않은 녀석이라 숨어지내고ㅠㅡㅠ 이래저래 안습인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