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지 2006. 11. 21. 07:35

왜이리 태만한걸까...



뭉치고 말리고 갈던 건 의욕상실이고...

미니어쳐 가구 사둔거나 사포질 하고 있고;;;

정작 해야할 바느질은 하지 않고

다른걸 만들고 있구나...







솔직히...

상체파츠 왜 만들고 있는거지...ㅠㅡㅠ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듬는다고 갈았더니 목은 너무 가늘어 졌고... 후우...


姓을 어찌 할지도 아직 결정 안했네...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