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을 스쳐간 인연/織田英郞
헛짓하기.
협지
2007. 12. 15. 12:35
사실 얼마전에 찍은거지만 말입니다;;;
좀 헛짓을 해 봤습니다.
뭐냐면...
문득 원양이의 하드메탈부츠를 보면서
이거 히데오가 들어간다거나 하지 않겠지? 으하하
하다가 진짜 실행해 봤습니다.

"마스터, 들어갔쪄요."

지퍼까지 다 올렸습니다.
놀랍습니다.

"꺄흥. 꺼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