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을 스쳐간 인연/織田英郞

무심한듯 시크하게...

협지 2007. 10. 27. 22:14

웃훙~

신 디폴 의상을 구했슴돠~

레이어드 티랑 청바지 셋트도~


토요일을 틈타 메이크업을 새로 하려고 했으나...

내일로 미뤄야 할 듯...



스프 물이 끓는 동안 따뜻한 베란다로 나가서 한컷...



오늘의 우리집 고냉이 컨셉은

무심한듯 시크한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