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짜응~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케이스케!!!
넵 오늘도 뻘소리입니다.

하지만...
근황보고를 하자면...

1. 토요일에 우리집 케이스케가 제 품에!!!
사진은 아직아직입니다.
하닭하닭~
적당한 모헤어가 찾아지지 않아서 고민.
다카하시 케이스케는 캐쥬얼한 복장을 많이 하지만 같은 걸로 인형옷을 찾기 쉽지 않아서 고민.
하지만 담배는 만들었음.
조만간 1/24스케일의 FD를 지를지도 모름.
난 사실 에어로 본넷은 싫어하지만 산다면 프로젝트D 후기 모델로 지를듯.
아케이드4에서도 이미 에어로본넷 튜닝을 마쳤군.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나온 35R도 갖고 싶어서 고민.
370Z는 메가파파로 변신하지만 지르진 않을 듯.

2. 일본 구글에서 AA를 치면 구글로고가 아스키아트로 바뀐다는 말에
실험해보고 오오~ 하다가
결국 찾던 검색어는 케이스케.
무려 자동완성이 된다!!

증거짤.

깨지므로 클릭하십시다.
케이만 쳤는데도 완성창이 떠서 기뻤다.
그러고 보니 아니키 이름은 안쳐봤네...

3. 전에 바이스를 보다가 아야군이 타던 차가 흰색에다가 FC랑 닮아서
코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그림 저장했었는데
찾아보니 포르쉐였음. 두둥!!

본격 비교짤.

928GTS였다능~
아래 짤은 928GTS 검색해서 나온 외국사이트에서 주웠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라요~ㅋㅋㅋ" 하면서도 겐타에게 잘도 설명해주고 차멀미도 심한
코사장은 아야군에게 포르쉐를 줬어!!!

4. 벨소리 또 만들었음.
이번엔 板金王 아니 츤데레나카자토가 부른 버젼의 Back on the Rocks랑
Vocal Battle Special Mega Mix 뒷부분으로 만들었음.
내일 아침은 チャラリー鼻から牛乳~로 깨겠군.

5. 그리고 왜국의 이니셜D 사이트들을 많이 찾게되어 기쁨.
링크의 소중함을 이번에도 뼈져리게 느꼈음.
그리고 11월에 케이료 온리 이벤트있다는 말에 염장당함.
이젠 료케이든 케이료든 다 좋아서 큰일.
리버스라니 리버스라니 리버스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