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織田啓介

본격 책 광고

협지 2009. 10. 27. 13:39
사실 분류에 고민을 잠시 아주 잠시했지만...
역시 케이짱 쪽 분류로...

2주전 학회때문에 서울 갔을 때 득템한 아이템을 찍었습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실려있는
27권을 샀습니다. 26권과 28권도 좋지만...


본격_책_광고의_현장.inid
역시 표지에 케이스케가 있어서 2g 더 좋음...
표지의 케이짱 처럼 우리집 케이짱도 시선을 좀 돌릴걸...
역시나 사진 편집하면서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