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미미

생각해 보니 아직도 올리지 않았던 것이 생각나서...
얼마간 폰의 배경화면으로 썼으면서 블로그엔 사진을 올리지 않았군요...

찍은 건 저번 달인데...
이제 작년 사진이 되버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를 좋아하는 협지에겐 고양이 귀는 정말 보배로운 아이템입니다.
피포스에서 나온 귀랑 꼬리 셋은 사이즈상
귀는 유안이, 꼬리는 큰 녀석들 전용이었는데...
요즘 낼롬한 건 케이짜응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시죵?

냥냥

꼬리도 보이게 찍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한 사진입니다만...
눈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아쉽아쉽...
폰에 넣은 사진은 눈에 좀 손을 대서 밝게했지만...

결론은 쫑긋쫑긋 고양이귀는 모에!!!!!!!!!!!!!!!!!!!!!!!!!!!!!!!입니다.

2010년 현재의 케이짜응은 머리 날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후드를 뒤집어 쓰고
스피커 위에 앉아있습니다. 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