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잡담.
협지
2011. 3. 30. 02:13
1. 일기 쓰러 들어와 보니 간달프님 다녀가심!!!
우와와왕 이거 쓰면 리플단거 밀려날 텐데...
답글 확인은 오른 쪽 옆 목록 쪽에서 봐주세요...
별 얘긴 없지만...´_`
2. 일단 오늘까진 자체 휴일...:Q
급한 불은 껐으니...
근데 사실 지나고 보니 밤새면서 할 필욘 없었던듯...
월요일에 마감할게요~ 하고 빡시게 해서 일욜에서 월욜넘어간 새벽에 드렸더니 화욜 낮에 확인하셨어...
아아...나의 밤샘은...
새벽형 인간이라 밤에 작업함->아침에 1~3시간 잠->9시 기상->멍~->또 밤 작업
으로 한 3일을 버텼는데 그 전과 처음엔 그냥 커피, 중간엔 박카스로 타우린을 복용,
나중엔 핫6 마셔봤는데...이거 당시엔 잠 안오는데 막판에 폭풍이...
뭐 버티다 후폭풍이 온 거 일 수도 있지만 여튼 좀 심했음. 여기다 쓰긴 좀 그렇네...
이제 밤샘 작업 안해야지...
원고 마감이 다가오는 일이 있어도 커피랑 박카스로만 버틸테야...
3. 자체 휴일이니까~라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레이싱은 하고 싶은데 뭐 하지 하다가 승마게임 시작했습니다.
말타면서 막 드리프트 함. 신난다
애 이름은 방세걸인데 왜 블랙뷰티를 타고 있냐고 물어보면 혼남ㅡㅡ
케이토가 선점당해 있어서 슬펐다는 건 비밀임.
말 이름을 쿵푸덩크로 할까 하고 생각하고는 책상에 머리박고 웃었던 건 더 비밀임.
배찢기게 웃다가 고개를 돌려 벽에 붙여둔 그린호넷 포스터 보니까 왠지 미안해져서 그만둠.
초반엔 좀 쉬웠는데 렙이 점점 올라가니까 다들 점점 잘하는 사람들만 늘어서
내 손목 나가는 줄아랐내ㅡㅡ
어서 많이 이겨서 캐럿 모아서 창파오 사야지 창파오...
상점에서 우리 아걸이한테 창파오 입혀보니까 귀엽더라...창파오...파란색에 용무늬...
아, 방세걸이 누군지 궁금할 지도 모를 이를 위해 사진도 지원하겠음.
저기 왼쪽 위에 농구공 들고 덩크 할 자세 취하고 있는 루카와아니, 스바루 머리를 한 5번.
흰색 글씨는 '쿵푸를 제압하는 자, 농구도 제압한다?!' 란 말인데 누군가의 말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훌륭한 슬램덩크 덕이라고 할 수 있다.
여튼, 사진을 뭘 올릴까 하고 고르다 보니 너무 폼재고 있는건 너무 제이쳐 본인 같아서 내 바탕화면용으로 그냥 남겨두고 영화를 잘 나타낸 짤을 들고왔음.
근데 얼굴이 잘 안보이네...´_`
근데 왜 승마게임으로 시작해서 쿵푸 덩크로 끝나고 있지?
4. 지금 노키아 익뮤를 잘 쓰고 있는데 문자확인이 느려지는 것 때문에
슬슬 분노게이지가 차오르고 있음.
카카오톡도 심비안OS는 개발 안한다고 하고...ಠ益 ಠ
관리공학연구소의 마쓰타케는 잘 쓰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듣기엔 정말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엠피가 아니었지
근데 스피커 좋으니까 알람 울릴때나 전화 올 때 좋음...´_`
어플도 나름 있을 거 다 있고...
커스텀 해서 쓰는 즐거움~으로 치면 나한테 정말 딱인 폰이긴 하지만...
음, 애플쪽은 갈 생각이 아직 없고 갤탭도 리뷰보고 접었고...
갤스2나 나오면 갈아탈듯...
근데 트레져 헌터 보니까 내 폰 나와서 뭔가 기뻤...
제이오빠야가 오팔이 들고 있는 거 보니까 내 마음이 선덕선덕쿵덕쿵덕
트레져 헌터...뭔가 인디아나 존스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 ˚Д˚) 이표정은 금치 못했음.
으악 또 폰으로 시작해서 트레져 헌터로 끝났어!
이대로 쓰다간 제이쳐 영화얘기 다 나오겠다;;; 자야지.
우와와왕 이거 쓰면 리플단거 밀려날 텐데...
답글 확인은 오른 쪽 옆 목록 쪽에서 봐주세요...
별 얘긴 없지만...´_`
2. 일단 오늘까진 자체 휴일...:Q
급한 불은 껐으니...
근데 사실 지나고 보니 밤새면서 할 필욘 없었던듯...
월요일에 마감할게요~ 하고 빡시게 해서 일욜에서 월욜넘어간 새벽에 드렸더니 화욜 낮에 확인하셨어...
아아...나의 밤샘은...
새벽형 인간이라 밤에 작업함->아침에 1~3시간 잠->9시 기상->멍~->또 밤 작업
으로 한 3일을 버텼는데 그 전과 처음엔 그냥 커피, 중간엔 박카스로 타우린을 복용,
나중엔 핫6 마셔봤는데...이거 당시엔 잠 안오는데 막판에 폭풍이...
뭐 버티다 후폭풍이 온 거 일 수도 있지만 여튼 좀 심했음. 여기다 쓰긴 좀 그렇네...
이제 밤샘 작업 안해야지...
원고 마감이 다가오는 일이 있어도 커피랑 박카스로만 버틸테야...
3. 자체 휴일이니까~라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레이싱은 하고 싶은데 뭐 하지 하다가 승마게임 시작했습니다.
말타면서 막 드리프트 함. 신난다
케이토가 선점당해 있어서 슬펐다는 건 비밀임.
말 이름을 쿵푸덩크로 할까 하고 생각하고는 책상에 머리박고 웃었던 건 더 비밀임.
배찢기게 웃다가 고개를 돌려 벽에 붙여둔 그린호넷 포스터 보니까 왠지 미안해져서 그만둠.
초반엔 좀 쉬웠는데 렙이 점점 올라가니까 다들 점점 잘하는 사람들만 늘어서
내 손목 나가는 줄아랐내ㅡㅡ
어서 많이 이겨서 캐럿 모아서 창파오 사야지 창파오...
상점에서 우리 아걸이한테 창파오 입혀보니까 귀엽더라...창파오...파란색에 용무늬...
아, 방세걸이 누군지 궁금할 지도 모를 이를 위해 사진도 지원하겠음.
흰색 글씨는 '쿵푸를 제압하는 자, 농구도 제압한다?!' 란 말인데 누군가의 말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훌륭한 슬램덩크 덕이라고 할 수 있다.
여튼, 사진을 뭘 올릴까 하고 고르다 보니 너무 폼재고 있는건 너무 제이쳐 본인 같아서 내 바탕화면용으로 그냥 남겨두고 영화를 잘 나타낸 짤을 들고왔음.
근데 얼굴이 잘 안보이네...´_`
근데 왜 승마게임으로 시작해서 쿵푸 덩크로 끝나고 있지?
4. 지금 노키아 익뮤를 잘 쓰고 있는데 문자확인이 느려지는 것 때문에
슬슬 분노게이지가 차오르고 있음.
카카오톡도 심비안OS는 개발 안한다고 하고...ಠ益 ಠ
관리공학연구소의 마쓰타케는 잘 쓰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듣기엔 정말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엠피가 아니었지
근데 스피커 좋으니까 알람 울릴때나 전화 올 때 좋음...´_`
어플도 나름 있을 거 다 있고...
커스텀 해서 쓰는 즐거움~으로 치면 나한테 정말 딱인 폰이긴 하지만...
음, 애플쪽은 갈 생각이 아직 없고 갤탭도 리뷰보고 접었고...
갤스2나 나오면 갈아탈듯...
근데 트레져 헌터 보니까 내 폰 나와서 뭔가 기뻤...
제이오빠야가 오팔이 들고 있는 거 보니까 내 마음이 선덕선덕쿵덕쿵덕
트레져 헌터...뭔가 인디아나 존스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 ˚Д˚) 이표정은 금치 못했음.
으악 또 폰으로 시작해서 트레져 헌터로 끝났어!
이대로 쓰다간 제이쳐 영화얘기 다 나오겠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