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 사진 보정 다 마치고 업로드하고 있는데 에러났음................
2. 무한도전을 전혀 보지 않지만 F1 특집만 봤습니다.
솔직히 그거 도전한다고 얘기 들었을 때
미쳤냐고 했는데 사고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서킷보다 고갯길 레이싱을 좋아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날유의 레이싱 본능이 놀라웠습니다.
역시 면허는 스틱으로 따고 봐야하는 군요.
언더랑 오버스티어 강습하는거 볼 때
"중요한 순간에 언더를!!!" 라고 외친건 나만 그런건 아니겠죠. 타케시쨔응!!
배경음악은 파이널데스티네이션4인가 그 영화 엔딩에 나온 곡 같았는데...
쨋든 서킷은 속도 때문에 무서워서 못 달릴 것 같음.
존못인 나는 목요일에 안짱이랑 저녁먹고 오랜만에 이니D 달렸을 때
츠쿠바 2분 58초 쌔우고 우왕했는데 날유는 5.2km 트랙을 2분 55초 쌔우고...
속도랑 길을 보면 비교할 데는 아니지만...
10월이 되면 영암으로 갑시다!
3. 사진업로드 실패로 상심한 나는 예고편만 올리고 가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