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2일에 현충사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이야기는 천천히 쓸 듯;;
울 장군님의 레인 캐스팅은 절묘하고도절묘하고도절묘하고도...
2. 동물 인형의 메이크업은 힘들군요.
애가 온지 어언...
사실 4월 30일에 왔떠염;;
이벵 고냥이가 정말정말정말 이뻐서 울뻔 했뜸.
바오는 아직 메이크업 중이빈당~ㄷㄷ
3. 무면허 주제에 이니셜D를 즐기는 1人입니다만...
이제는 조금 익숙해 진 듯 합니다.
여전히 가드레일에 들이박고들이박고들이박지만
횟수가 조금은 줄어든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마코짱에게는 못 이길 것 같아...ㅠㅅㅠ
이젠 86으로 달릴까...라는 생각에 차를 바꾸려했더니...
코인을 하나 추가...
그냥 달리던 차를 튜닝해버릴지 바꿀지 아직 고민;
그냥 PSP로 달리는 것만 할까...
4. 이니셜D 네번째 스테이지를 보고 있슴돠만...
역시 케이스케는 츤데레라서 귀엽고도귀엽고도귀엽고도...
포스 스테이지에서 타쿠미에게 이야기하면서 속으로
타쿠미가 멍하니 얘기를 듣고 있지 않자....
료스케도 좋지만좋지만좋지만
사실 성우를 생각하면 최애캐는 료스케님이겠지만
왠지 케이스케가 더 좋음.
다카하시 형제는 둘다 레이싱을 하니까 다른 레이서들에게 이름을 막 불려서
뭔가 미묘...
그리고
작가님하는 자기도 모르게 은근슬쩍 먹이를 던지네요...ㄷㄷ
캐스팅도 은근 성우진 쩔어.
5. 낮에 글쓰기 시작했는데 밤에 올리게 되었;;
4번까지 쓰고 딴 짓하고 놀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