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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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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림'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1.05.18
    디빅 도착 기념 존못 발싸!!!
  2. 2011.04.02
    놀고 있을 때 해두는 정리.
  3. 2011.03.04
    요즘 버닝
  4. 2010.05.26
    정리. 2
  5. 2010.02.16
    [낙서 200제] 123. 머리카락

기다리던 녹색 말벌 디빅이 왔습니다↗

둘이 뻘쭘하게 서 있는 아메리카판 표지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했는데 열어보니 디스크 표지는 그거라서 뿜었습니다ㅋㅋㅋ


플스2로 돌려서 봤는데 처음 본 건 역시 부가영상.

촬영장 샷이랑 시나리오 이야기랑 블랙뷰티 이야기 3개가 끝...´_`

이미 알고 있었지만...삭제씬 그른거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블루레이 살까...

코멘터리도 자막 없음ㅋ

결론은 우리 륜의 오디션 영상을 보려면 내가 플삼이를 사야한다는 거야...


그래도 디빅 왔으니까 싱나↗

택배가 집으로 안오고 경비실로 간 건 안 싱나ಠ益ಠ

경비실 가서 택배상자 받는 순간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음...

그래도 같이 주문했던 세인트 영맨보고 좀 수그러듬. 부처핸섬!




여튼, 난 싱나↗인데 현 본진은 가라 앉아 있어서 존못존못 낙서라도 해봤음.

사실 꽃놀이 레스보고 나서 그려봐야지...하다가 이제서야 그림.

브릿이 지금 내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토짜흥은 쿨싴한게 포인트야ㅋㅋㅋ



AND

요즘 그림일기에 그려대고 있는 건 역시 녹색 말벌 쪽.
물론 걸륜 관련도 있습니다.


그림일기에 처음 그린 케이토가 이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셜록 얘기쓰러 들어갔다가 어느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푸덩크 본 후 그린 세걸이.

주걸륜의 맹한 얼굴은 귀엽다 무슨말이냐 하겠지만 그건 중요하다!


포스터 보고 급 그렸지말입니다...

색칠은 귀찮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색칠을 해보았습니다.

판타지 앨범 뒷 자켓 사진은 레알 귀엽습니다.


케이토냥 2탄.

오뎅꼬치 색이 녹색인건 노린게 맞습니다.


색칠하고 업하다가 한번 날려먹고 복구는 되었지만 그냥 색은 버렸습니다.
나중에 칠할지 어떨지 장담 못합니다.

오늘 저녁에 오캔으로 끄적인 것.
엄마, 이런 거 그리고 있을 때 들어오지 마세요...부끄럽게...´_`
그래서 케이토 버전은 없습니다.
나를 뿜게하고 이런 낙서를 하게 한 벌청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방금 또 이런걸ㅋㅋㅋㅋ
점이 안보여서 슬픕니다.



지금 문득 생각난 건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거의 다 얼굴에 점이...
아니, 점 하나도 없는 사람 있겠냐마는 눈에 띄는 점 하나씩...
AND
웬간하면 선만 찍찍 그리고 마는데 색칠까지 하게 만들다니...
녹색 말벌...무서운 영화다.

일단 요청에 따라 근간의 연성물을 올리겠슴돠.

기대하면 지는 거임.ㅇㅇ


첫 연성은 이렇게 시작되었을 뿐이고...
이니셜D에서 주걸륜이 멍~한 타쿠미로 나왔었지...
이 때 86 처음 그려봤음. 생각해 보니 나의 FD도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군:Q
내 솔메를 만나게 해 준 소중한 짤임ㅇㅇ

케이토 짜응은 보고 있자면 고양이 같아서...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넌 이미 그리고 있다...인 상태였음.
아랫쪽을 더 그리려는 시도는 하였으나 실패.




판제에 뿜다가 곰돌이 푸우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낚여서 난 이미 그리고 있다...였음.
가스건 그리기 힘들었어...´_` 포인트니까 혼신의 힘을 다했음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제공자 모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브릿이 나왔으니 케이토도 나와야지.
푸우 짤 찾다가 티거 보고 케이토는 티거로 할 까 하다가
피그렛케이토를 보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
처음엔 붉은 색 옷만 입고 있었으나 붉은 색 터틀넥을 입은 케이토에게 가슴께에 마크만 있으면 스위스 칼(일명 맥가이버칼)같다고 브릿이 말했던 걸 의견의 내 준 이가 있어 적극 반영.
이 그림에선 라떼의 나뭇잎에 혼신의 힘을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병맛개그는 신난다
AND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 탓인지 감기로 골골대고 있습니다.
코감기에 재채기에...
목은 둘둘감고 옷도 껴입고 뜨뜻한 차만 들이키고 있네요.

집중 안될 때는 역시 딴짓을 하게 마련입니다...
생각난 김에 호작질 한 것들 정리라도...

스크롤 좀 길 것 같아서 접습니다.

 
AND
타블 펜을 찾았뜸!!!!!!!!!!!!!!!!!!!!!!!!!!!!!!!!
기념으로 누굴 먼저 그리지!!!!!!!!!!!!!!!!!!!!!!!!!!!!하다가
맛쌀이 낙찰.

하지만 잠시 후 낙담.
왜 맛쌀이 부터 그리려고 했을까...
생각해 보니 맛쌀이를 제대로 그려 본 적이 읍어...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그렸는데
사실 그리다가 딴 일도 하고 주드도 그리고 그랬음(어이;)

쨋든 기왕 그린김에 언제나처럼 낙서 200제로 제목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적당한 제목을 찾다가...
오늘 그림그린 목적은 손풀기였는데 맛쌀이 머리카락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제목을 그만............
사실 뻗친 머리, 세운 머리 그리는거 정말 젬병인데...
케이땅도 그렇고!! 맛쌀이도 그렇고!!

그러고 보니 요리히사가 아니라 맛쌀이를 그리다니 호감도의 변화가...



채색 계획은 아직 없음.
역시 타블 펜은 편해.
이제 볼마우스로 그리지 않을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면서 옷 어려워 그만그릴까...고민하며 그렸는데
이자요이키나 운명의 미궁 버전으로 그릴걸 그랬...................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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