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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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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11.14
    책이 왔습니다.
  2. 2010.0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3. 2009.07.20
    자랑질.
  4. 2009.01.17
    우와와왕
  5. 2008.09.10
    요새 모습. 2
기다리던 책이 와서 기쁨의 포스팅.ㅇㅇ
주문한 건 저번 달입니다만
반값 이벤트에 사람이 굉장히 몰려서 이제서야 왔습니다.:Q
주석달린 홈즈1이랑 SW 에피2 -클론공격!-, SW 에피3 스티커북이 왔어요.
아직 3권이 올 게 남았지만...


홈즈따흥!
사진이 흔들린 것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ㅇㅇ

크기 비교를 위해 같이 오신 요다옹을 소환!
SW 책은 일반적인 핸드북 사이즈입니당.

두께 비교를 위해서...
집에서 잠자고 있던 배재...아니, 한솔로 트릴로지 소환!
표지가 자꾸 뜨길래 요다옹은 엎드려계심.ㅇㅇ
한솔로 보다 요다옹이 조금 더 두껍지만 2권을 포개도 홈즈땅이 더 두껍지롱
완전 백과사전임. 무거움. 허억허억

서문부터 이런저런 해설도 많고 주석 읽는 재미가 솔솔함.
삽화의 대부분은 시드니 패짓의 그림이라 시간과공간사판 전집의 삽화랑 겹침.
시드니 패짓의 삽화가 아닌 다른 이의 그림도 많은 편.  


그리고 무릎담요가 붙어서 왔어요. 표범무늬ㅎㅇㅎㅇ 지금 덮고 있음.
바닥에 깔면 영화판 홈즈땅의 러그느낌을 낼 수 있을까 하고 혼자 좋아했음.
근데 태그를 보니 'それいけ!アンパンマン'
(  ˚Д˚)
(  ˚Д˚)

( ˚Д˚ )??!!
호빵맨 무릎담요를 덮으니 야식이 고프군.


그리고 또 다른 책.

책을 샀더니 가방이 옴. or 가방을 샀더니 책이 옴.
입생로랑 무크지를 샀음여. 가방때문에 산거 맞음.ㅇㅇ
블랙블랙 토트백ㅎㅇㅎㅇ
가방 끈 길이가 아주 만족스러움. 크기도 적당. 속지는 핫핑크돋음.
하지만 가방 사진 그른건 읍따.
이건 금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옴. ( ˚Д˚ )!!!

브리티쉬 체크돋는 가방이랑 그레이 펠트 가방을 주는 것도 샀는데
사진 그른건 읍따.ㅇㅇ
AND

 

이제 슬슬 왜국의 나으 존자르님들께서 홈즈 그림을 속속... 으흐흐흐

아이롱맨때문에 알게 된 분은 유치장에서 뽈뽈뽈 왓슨 뒤를 따라오는
홈즈를 어찌나 귀엽게 그리셨는지...................................:Q

다른 분은 메인에 끼야아앙 하고 놀래는 콤비를 그리셨는데
M교수님 등장하면 둘이서 보고 여고생 포스로 끼야앙! 하고 놀랠 것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했음.
그림로그의 독타 그림............."아차, 머리숱 많게 그렸다" 에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의 존자르님께선 여전히 SW로 활동하고 계셔서 기쁜데
낙서라도 쩜 그려주세요................................................:Q
쥳땅이 나오잖아요.................
나도 아직 덜 본 쥳땅 영화 거의 다 보신거 같은데 보시고 리뷰 그림쩜.......................
상업지로 바쁘신걸까.................행사도 끝났는데.......................

SNL 35시즌 17화에 쥳땅이 나왔는데 레알 뿜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곶아인 내가 자막없이 보다니.............역시 덕질엔 근성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발레 스타에 뿜고ㅋㅋㅋ스페니쉬의 아이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일라잇 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릴게 없네...........

유안이랑 주드랑 같이 영화 찍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애배우와 차애배우가 나오는 최애영화가 되겠지.................................
홈즈2에 유안 나오면 대박이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지...............................ㅠㅠ

AND
1. 점심시간에 밖에서 밥먹고 오는 길에
길 가에 세워진 하얀색 차를 보았습니다.

RX-7 Type R[FD3S]!!!!!!!!!!!!!!!!!!!!!!!!!!!!!!!!!!!!!!!!!!!!

직접 본 것이 자랑. 훗
요즘에 버닝하고 있는 차종이라 눈에서 불똥이 튀는 듯 하였다.

사진? 그런거 없뜸.

2.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생일카드.
날개녀석 대신에 베이더경께서 다크 사이드에서 직접 오셔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짝짝짝
안쪽에 들어앉아 계신분은 에피V때의 아버님인데
겉은 에피3의 베이더경이시네요~
(투구 속의 인물을 떠올리고 잠시 푸힛)
사진 찍었으나 저작권법이 괜히 두려워 안 올림.
소중히 간직하겠뜸.
파파님이 그리울때~ 듣겠음. (전지가 금방 없어질까 걱정.)



보너스.
자랑질이 아닌 일.

1. 금요일에 집을 향해 나서기 전에 마신 우유때문에 탈났음.
금요일은 그나마 괜춘했으나 토요일은 지옥을 경험했음.
머리 아프고 약도 소용없고...
그래도 훈제오리먹고 탈났을 때보단 덜 아팠던 듯. (슈밤 흑역사)
일요일까지 여파가 커서 월요일 아침까지 집에 있다가
월요일에 학교왔뜸.

2. 란에보X 사진 한장 봤다가 2시간을 자동차 구경하고 있었음.
무면허 주제에 차 욕심만 커져서 큰일.
특히 디자인 중시;; 연비나 마력, 토크에도 눈이 돌아가니 어쩌누...

3. 요즘 다시 PSP로 고갯길을 타임어택으로 달리고 있는데
네비게이션 대신에 물잔 갖다놓고 달리고 있다.
찰랑!거릴 때 마다 분타파파에게 혼난다!! 라는 생각에 조심조심(움찔움찔) 주행.
확실히 부딪히는 게 줄었다.
부딪히느니 속도를 줄이라던 료스케님도 이제 좀 나아졌다고 해주셔서 안심.
얼쑤!!
AND

1. 후지쯔에 보냈던 하드 디스크가 돌아왔다.

교환 보냈다가 새로 돌아온 카미는 나사가 빠져서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나사가 빠져서 어쩌구...
어쨋든 멀쩡한 놈으로 다시 왔다.
(나사만 끼워서 온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하드 디스크는...
"기판이 나간 것 같네요." 정말 상큼하게 말씀 하셨다.
"저, 그럼 내용물은..."
"다 날아갔다고 보시면 되구요~"
그렇게 상큼하게 말하지 말아요!!!!!!!!!!!!!!!!!!!!!!!!!!!

엉엉엉
내 500기가!!!!!!!!!!!!!!!!!!!!!!!!!!!!!!!!!!!
내 발표자료!!!!!!!!!!!!!!!!!!!!!!!!!!!!!!!!!!
사나다상과 쥬리님의 레어 영상들이!!!!!!!!!!!!!!!!!!!!!!!

아직 정신이 돌아오고 있지 않아요.


2. 요즘 지출도 많은데...
닌텐도가 끌려서 큰일. 으헝.
막내를 내놓아야 하나... 이러고 있음;;;


3. 본격 낚시 영화... 고려의 걱정, 금기의 기록 霜花店...
길에서 인성씨를 볼 때마다 웃어버리는데
노래방 갔다가 뮤비에 인성씨가 나와서 노래 도중에 조낸 낄낄...

영화소개 프로그램같은데서 보고 또 보고 싶어졌음.
홍림이 너 이 자쉭~

비엘로 낚아놓고는 비엘에서 벗어나서 나는 조낸 삐쳤어.
그래도 왕님하가 보고싶어서 다시 보고 싶은데
친구녀석이 자꾸 튕김. 제길.

진모횽아의 낮은 목소리와 앞머리는 조낸 보배로운데...
라고 하고 보니 내 500기가 중에는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라던가 'ㅅㅍㅇㅎ'이 있었는데에!!!!!!!!!!!

다시 정신이 나가는 듯.


4. 근래의 즐거웠던 작품들.
빅뱅이론! 오덕들을 즐겁게 해주는 미드.
나도 파파님의 목소리 변환기가 갖고 싶어ㅡㅠ 아, 토스터기............

클론워즈 TV판! 역시 시스로드 루카스.
제너럴 오비완은 3D 애니라도 핥핥핥...
엘레강스한 곰 마스터에게 제임스쒸의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림.

망량의 상자! 미스테리! 오컬트!
원작 소설도 읽고 싶다. 역시 츄젠지는 내 타입. 핥핥핥.
클램프 원화에 이런 캐스팅은 반칙임.
우부메의 여름도 읽어야지. 영화는 별로라지만 한번 봐야지.

속 나츠메 우인장! 아아~ 역시...
돌아와서 기쁩니다. 냥코센세, 기다렸어요.
호러를 무서워하는 인간 주제에 이런건 잘 봐요;;

이제야 본... 영화들.

다크나이트! 재개봉 여기에는 안하나요!!!
진작 보러 갔어야 하는데 시간이 어쩌다보니 계속 맞지 않아 못본 작품.
우리 희수는 정말 아까운 인재임.
베일횽아는 정말 보배임.
만화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고든은 이번에도 짱이었음. 게리게리게리대부님~

아이언맨! 아아, 님좀짱
이것도 주위와 맞지않아 못봤던...혼자 가긴 뻘줌했고;
역시 재력이 있어야 슈퍼히어로하겠네요. 게다가 토니는 천재임. 아아...
후속이 기대됨.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아슬란!!!!!!!!!!!!!!!!!!!!!!!!!!!!!!!!!!!
왠지 미뤘던 나니아; 판타지를 좋아해서 나니아 완소임.
에드가 잘 자라주었음.
아앍아앍 우리 아슬란님은 최강이얌. 역시 목소리도 포스있으심. 영감님 만세!

슈뇌는 언제까지 휴방인가염.
흑집사는 왜 안하는 거임.
은혼은 여전히 잘 보고 있음.

블랙홀인 사이트를 소개받고 불판을 핥느라 정신없음.


5. 사랑니가 있던 자리는...
이 뭐 뽑은 거 맞나요?
벌써 다 아물어 버린듯;;
나의 재생능력은 초인인가요;;;
같이 뽑은 셋 중에 내가 제일 늦게 뽑았다고;;;
나는... 역시 고기의 힘인가;;

AND
근황이란 제목도 슬슬 질려가서...

1. 9월 4일이 지났습니다. 클론워즈와 신기전 개봉했네요. 웃훙
신기전은 다시 보러 갈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ㅡㅠ만
클론워즈는 지난 금요일에 애들을 조낸 꼬셔서 보러 갔다왔습니다.
웃화~
마지막의 특전영상(?)까지 보고 루카스 필름 뜨는거 까지 달달 긁어서 보고 왔죵.
역시 엘레강스한 곰 마스터의 목소리는 유안이 제격이지만
제임스 아놀드 테일러님의 목소리도 잘 어울려용~
자세한 감상은 또 미루어질 듯 합니다.
이러다 몰아서 쓸듯;;;;;;;;;;;;;;;;;;

2. 일요일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름신께서 제대로 강림하셨습니다. 후덜덜
정장이 생겼어요~ 얼쑤~ 잇힝~
사진은 곧.........

3. 노다메를 보고 있자니 밤참이 먹고 싶네요.
우라켄의 볽음밥!!!!!!!!!!!!!!!!!!!!!!!
안티크를 볼때 케이크 생각이...
노다메는 워낙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서 같은 내용의 애니는 아직 안보고 있었는데...
책도 덜 읽었;;;

아앍!!!!!!!!!!!!!!!!!!!!!!!!!!!!!!!!!!!!!!!!!!
베토벤 바이러스를 놓쳤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 기숙사의 쌤께 우리 문원이의 존재가 들켰지 말입니다.
원양이랑 같이 컴 앞에 앉혀두었는데...덜덜덜
원양이 눈매가 섹시하다고 좋아하셔서 왠지 기뻤음.
문원이의 정장차림과 시로님 옷입고 있는 걸 찍어가셨...다.
뭔가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왠지 쑥스러웠다.

5. 내일 아침 수업 예습..........
히에에에에에에에에!!!!!!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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