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그림일기에 그려대고 있는 건 역시 녹색 말벌 쪽.
물론 걸륜 관련도 있습니다.
그림일기에 처음 그린 케이토가 이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셜록 얘기쓰러 들어갔다가 어느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걸륜의 맹한 얼굴은 귀엽다 무슨말이냐 하겠지만 그건 중요하다!
포스터 보고 급 그렸지말입니다...
색칠은 귀찮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색칠을 해보았습니다.
판타지 앨범 뒷 자켓 사진은 레알 귀엽습니다.
케이토냥 2탄.
오뎅꼬치 색이 녹색인건 노린게 맞습니다.
색칠하고 업하다가 한번 날려먹고 복구는 되었지만 그냥 색은 버렸습니다.
나중에 칠할지 어떨지 장담 못합니다.
나중에 칠할지 어떨지 장담 못합니다.
오늘 저녁에 오캔으로 끄적인 것.
엄마, 이런 거 그리고 있을 때 들어오지 마세요...부끄럽게...´_`
그래서 케이토 버전은 없습니다.
나를 뿜게하고 이런 낙서를 하게 한 벌청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방금 또 이런걸ㅋㅋㅋㅋ
점이 안보여서 슬픕니다.
지금 문득 생각난 건데엄마, 이런 거 그리고 있을 때 들어오지 마세요...부끄럽게...´_`
그래서 케이토 버전은 없습니다.
나를 뿜게하고 이런 낙서를 하게 한 벌청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점이 안보여서 슬픕니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거의 다 얼굴에 점이...
아니, 점 하나도 없는 사람 있겠냐마는 눈에 띄는 점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