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왜 또 쓰냐면...
미니어쳐 쌍절곤을 만들었기 때문임.ㅇㅇ
哼哼哈兮 흫흫핳힣 신난다
크기 가늠을 위해서 영화 팜플렛 위에 놓아 보았습니다.
녹색녹색한 녹색 말벌~
르노어 언니 자체발광ㅋㅋㅋ이 눈부심.
확대를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죄다 초점은 J오빠에게 가 있을뿐...내 똑딱이에 내 사심이 투영되어 있는건가;;
그나마 좀 덜 흐릿한 걸로...
사진을 참고해서 비율을 맞춰봤는데 그럭저럭 괜찮게 된듯.
사슬도 7개 세어서 맞췄음.
녹색녹색한 선을 만들게 마땅치 않아서 민트색 매니큐어 바른 건 안자랑.
그리고 쌍절곤의 주인에게 들려주었음.
모델로는 토시오빠가 수고해줬음.
관절 손파츠 사길 잘했지~으힣힣힣
차이나 칼라 자켓을 사두길 잘했지:Q
오빠 어서 쌍절곤 돌려보라능~ 흫!흫!하!히!
신난다
그리고 딴 소리지만...
난 머슬카는 별로 취향이 아니지만...
블랙뷰티는 진심 탐난다...:Q
J오빠가 사고 싶다고 했던 마음 난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난 블랙뷰티짜흥을 탄다고 해서 영화촬영 중이란 핑계를 댈 수 없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