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 펜을 찾았뜸!!!!!!!!!!!!!!!!!!!!!!!!!!!!!!!!
기념으로 누굴 먼저 그리지!!!!!!!!!!!!!!!!!!!!!!!!!!!!하다가
맛쌀이 낙찰.
하지만 잠시 후 낙담.
왜 맛쌀이 부터 그리려고 했을까...
생각해 보니 맛쌀이를 제대로 그려 본 적이 읍어...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그렸는데
사실 그리다가 딴 일도 하고 주드도 그리고 그랬음(어이;)
쨋든 기왕 그린김에 언제나처럼 낙서 200제로 제목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적당한 제목을 찾다가...
오늘 그림그린 목적은 손풀기였는데 맛쌀이 머리카락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제목을 그만............
사실 뻗친 머리, 세운 머리 그리는거 정말 젬병인데...
케이땅도 그렇고!! 맛쌀이도 그렇고!!
그러고 보니 요리히사가 아니라 맛쌀이를 그리다니 호감도의 변화가...
채색 계획은 아직 없음.
역시 타블 펜은 편해.
이제 볼마우스로 그리지 않을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면서 옷 어려워 그만그릴까...고민하며 그렸는데
이자요이키나 운명의 미궁 버전으로 그릴걸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