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5탄을 씁니다.
이제서야... 죄송합니다.
하드 한번 홀라당 날리고서 의욕이 없었다는 핑계를 한번 대 봅니다.
4탄은 우리 장군님 옛집 우물에서 끝났죠.





계단에서 오른쪽을 보면 저~~~~~ 멀리 과녁이 보입니다.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는 걸 줌을 땡겨도 이정도;;;
저 홍심을 향해 장군님이 활시위를 당기셨겠죠.




연못 가운데에는 저렇게 섬같이 조성을...
왠지 한학촌 연못이 생각나서...


일단 5탄은 여기까지 입니다~
드디어 5탄을 씁니다.
이제서야... 죄송합니다.
하드 한번 홀라당 날리고서 의욕이 없었다는 핑계를 한번 대 봅니다.
4탄은 우리 장군님 옛집 우물에서 끝났죠.
계단에서 오른쪽을 보면 저~~~~~ 멀리 과녁이 보입니다.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는 걸 줌을 땡겨도 이정도;;;
저 홍심을 향해 장군님이 활시위를 당기셨겠죠.
연못 가운데에는 저렇게 섬같이 조성을...
왠지 한학촌 연못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