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굉장히 고민했던 세일러복.
신 디폴을 구하던 중이었기때문에 어쩔까 하다가 금요일에 그만 질러버렸...
(신 디폴은 뒤늦게 오늘 연락이 왔;;;)
그나저나 복흐스의 퀄릿은 정말 좋고나...ㅠㅡㅠ

왠지 애들 지정석이 된 듯한...

갸웃. >ㅂ<
사실 오늘쪽(애 기준) 눈은 그린그레이...
유안이 디폴로 지정된 색인데 그냥 대어 보자~ 했다가... 낼롬?

꼬맹이는 귀여워요...
사실 우리집 애들 메이크업은 내 곰손으로 한거라
다들 귀염성이 없지만서두;;
(특히 히데오는 1시간짜리 급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