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습니다요오오오~
꼬맹이입니다~ 작아요오오오오~
개천절에 이런걸 올려서 죄송하지만서도...

기쁨에 손이 덜덜

까꿍~
친구의 가발을 렌탈해서 말이지요...
디폴은 목욜은 되어야...후우...
이름에 상당히 고민을 하다가 말이지요..
사실은 루이양 생일파티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라나도 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아오니 프러덕션 가문의 이시카와 히데오군이 생각나서 그만...
히데오로 낙찰?!
그래서... 한문을 그대로 英郞으로 할까 어쩔까 하면서
성명학까지 뒤지고;;;
英男쪽이 성명학쪽으론 더 좋지만...
영남이~ 영남이~ 우리 영남이와는 이미지가 좀 안맞아서...
(우리 애는 고양이 같은데 영남이는대형견이랄카;;;)
織田 英郞 (오다 히데오).
잘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