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과목 하나는 2주 후에 끝날 것 같지만... 덜덜덜
어쨋든 시험 기간이라...
야식이 나옵니다!! 으하하하핫! 잇힝
2. 13세 사이즈의 장갑과 L사이즈의 쵸코브라운색 샤기를 질렀었습니다.
지금 히로가 낼름했습니다.
역시 적응이 안될때는 가발을 바꾸던지 해야하는 겁니다.
마음에 드는 가발로 바꿨더니 눈에 길든것 같고...
아주그냥 좋아용..
시로님 디폴이 잘 맞아서 그때부터 적응한 것 같은데...
쵸코 샤기가 직격인 듯.
짤방은 나중에...(어잇;)
3. 질렀던 책이 도착했슴돠.
SW 어드벤처 1, 2를 질렀슴돠.
아메리칸 애니 그림체가 취향은 아니지만 클론워즈니까;;
게다가 총 칼라!!
한글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올드캣님 블로그 가끔 슷호킹 했어열;; 어허헛
차례대로 천천히 사야징.
4. 저번주 목요일에 수료식이 있었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방에 들리시는 걸 깜박하고 방정리를 안했;;
게다가 모니터와 스피커 위에는
미니 조공과 미니 돈형과 미니 승상님이 계셨단말이다!!
"어머, 이런거 좋아하니?" (아는 사람은 자동 더빙이 될듯.)
예.
삼국지 팬이라서... 외에 할 말이 없었다;;;;;;;;;;;;;;;;;;;;;;;;;;;;;;;;;;;
(평소에 꺼내두던 히로를 습관적으로 꺼내두지 않은게 천만다행;)
스XXX 쌤께는 이미 알려져서 뭐 감출것도 없었기때문에 방심했어;;;
전에 문원이 사진도 찍어가셨는데, 뭘.
5. 금, 토는 연구소 동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조교님과 친구라서 갔습니다. 게다가 소장님께서 지도교수님이라 자동으로 당첨임.
무면허인 저는 교수님께서 운전하시는 와중에 잤습니다. (어이;)
영주로 갔는데...
영주는 얼음골입니까아아아!!!
더운 고장에 사는 협지는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아주 오랜만의 부석사라서 굉장히 들떴지만 추워서 원...
그래도 마침 일몰시간이라 제대로 된 극락체험은 했습니다.
그대로 승천하는 줄 알았습니다.(여러 의미로;)
세미나 내용도 좋았습니다.
일은 많이 했지만.
풍기인삼 갈비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안창살 레어도 먹었습니다.(;;;;;;;;;;;;;;;;;;;)
노래도 간만에 불렀습니다. 부끄럽지만;
잠 덜깬 상태에서 정리하고
아주 오랜만의 소수서원으로 갔더니 보수공사중...
게다가 여기도 추워!!!!!!!!!!!!!!!!!!!!!!!!!!!!!!!!!!!!!!!!
백운동 敬자 바위 보면서 제가 승천할 뻔 했습니다. 네.
추위만 빼면 부석사랑 소수서원 정말 좋았는데...
선비촌은 못갔지만, 뭐... 옻골이랑 다를바 없을 듯;;
오는 길에도 무면허인 저는 차 안에서 그저 기절. 눈뜨니 학교에 도착;;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로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주말이 지났습니다.
6. 저녁에 추가입니다만;;;
야식이 왔어열.
조낸 빅맥이어요. 헐루카양이 열심히 만든 빅맥을 조낸 먹었어요.
그러고보니...
윗층 쌤들은 제 방의 인형이라던가 덕후스러운 이것저것에 익숙해져 계시다지만...
같이 온 애들도 봤겠네!!!!???
야식 갖다 주러 온 업체 분들도 보셨겠다???!!!
어헛헛헛헛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아직도 입니다.
과목 하나는 2주 후에 끝날 것 같지만... 덜덜덜
어쨋든 시험 기간이라...
야식이 나옵니다!! 으하하하핫! 잇힝
2. 13세 사이즈의 장갑과 L사이즈의 쵸코브라운색 샤기를 질렀었습니다.
지금 히로가 낼름했습니다.
역시 적응이 안될때는 가발을 바꾸던지 해야하는 겁니다.
마음에 드는 가발로 바꿨더니 눈에 길든것 같고...
아주그냥 좋아용..
시로님 디폴이 잘 맞아서 그때부터 적응한 것 같은데...
쵸코 샤기가 직격인 듯.
짤방은 나중에...(어잇;)
3. 질렀던 책이 도착했슴돠.
SW 어드벤처 1, 2를 질렀슴돠.
아메리칸 애니 그림체가 취향은 아니지만 클론워즈니까;;
게다가 총 칼라!!
한글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올드캣님 블로그 가끔 슷호킹 했어열;; 어허헛
차례대로 천천히 사야징.
4. 저번주 목요일에 수료식이 있었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방에 들리시는 걸 깜박하고 방정리를 안했;;
게다가 모니터와 스피커 위에는
미니 조공과 미니 돈형과 미니 승상님이 계셨단말이다!!
"어머, 이런거 좋아하니?" (아는 사람은 자동 더빙이 될듯.)
예.
삼국지 팬이라서... 외에 할 말이 없었다;;;;;;;;;;;;;;;;;;;;;;;;;;;;;;;;;;;
(평소에 꺼내두던 히로를 습관적으로 꺼내두지 않은게 천만다행;)
스XXX 쌤께는 이미 알려져서 뭐 감출것도 없었기때문에 방심했어;;;
전에 문원이 사진도 찍어가셨는데, 뭘.
5. 금, 토는 연구소 동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조교님과 친구라서 갔습니다. 게다가 소장님께서 지도교수님이라 자동으로 당첨임.
무면허인 저는 교수님께서 운전하시는 와중에 잤습니다. (어이;)
영주로 갔는데...
영주는 얼음골입니까아아아!!!
더운 고장에 사는 협지는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아주 오랜만의 부석사라서 굉장히 들떴지만 추워서 원...
그래도 마침 일몰시간이라 제대로 된 극락체험은 했습니다.
그대로 승천하는 줄 알았습니다.(여러 의미로;)
세미나 내용도 좋았습니다.
일은 많이 했지만.
풍기인삼 갈비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안창살 레어도 먹었습니다.(;;;;;;;;;;;;;;;;;;;)
노래도 간만에 불렀습니다. 부끄럽지만;
잠 덜깬 상태에서 정리하고
아주 오랜만의 소수서원으로 갔더니 보수공사중...
게다가 여기도 추워!!!!!!!!!!!!!!!!!!!!!!!!!!!!!!!!!!!!!!!!
백운동 敬자 바위 보면서 제가 승천할 뻔 했습니다. 네.
추위만 빼면 부석사랑 소수서원 정말 좋았는데...
선비촌은 못갔지만, 뭐... 옻골이랑 다를바 없을 듯;;
오는 길에도 무면허인 저는 차 안에서 그저 기절. 눈뜨니 학교에 도착;;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로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주말이 지났습니다.
6. 저녁에 추가입니다만;;;
야식이 왔어열.
조낸 빅맥이어요. 헐루카양이 열심히 만든 빅맥을 조낸 먹었어요.
그러고보니...
윗층 쌤들은 제 방의 인형이라던가 덕후스러운 이것저것에 익숙해져 계시다지만...
같이 온 애들도 봤겠네!!!!???
야식 갖다 주러 온 업체 분들도 보셨겠다???!!!
어헛헛헛헛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아직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