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리고 있던 피포스 2009베이직!
아아아앍~
지름신 강림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아아 분절바디...
기동성 있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하앍거릴 수 밖에 없는거임.
이번 이벤트 아이도 ㅈㄴ 이쁜거임.
근데 작은 사이즈라 걱정...
인형놀이 시작하고서 지켜오던 원칙이
쌍둥이는 안돼. 분홍색 스킨, 화이트 스킨은 싫어. 였는데...
(하운드는 노말이 붉은빛이라 오히려 미백이 더 취향.
휴고S는 구입당시 노말색이 좀 진했음.)
바하는 특유의 처진눈이 메이크업때문에 더 처져보여서
애정이 사그라들었음. 게다가 화이트 스킨.
바오바오바오바오바오...엉엉엉
2. 드디어 4월 7일.
창천항로 기대중.
3. 전국바사라는 기대만큼 괜찮았음.
"내 앞에 사람없고
내 뒤에도 사람 없다.
나는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
와카모토상 목소리는 역시 쩔어.
4. 뭔가 정신이 없음.
과제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