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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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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옆동으로 이사갑니다.ㄷㄷㄷ
층수가 높아져서 걱정.
정문에서 미묘하게 멀어.
식당도 멀어.
게다가... 소음에 시달릴 것 같아서 큰 걱정임.

센다이도 아니고 12시 넘어서까지 렛츠 파뤼~!! 라니...
후우...

반년만 참으면 되겠지.
솔직히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음.

2. 하라는 짐싸기는 안하고 잠깐 휴식 시간에 잠깐만 봐야지~
라고 생각했던 이니셜D는 계속 보고 있을뿐이고;ㅂ;
보면 볼 수록 케이짱 귀여워 죽겠뜸.>ㅂ<
우리의 츤데레 케이짱은 삐친 모습이 정말 귀엽고도귀엽고도귀엽고도...

사실 로터리에 빠진 것도 케이짱 탓이 큼.
그래도 검은색 차가 좋아서 사양은 케이짱 스타일로 맞추고
색은 이와세 양의 검은색으로 아케이드4를 즐기고 있슴돠.
차체가 좀 크거나 긴 건 별로 취향이 아니라 디자인 우선으로
FC보다 FD쪽이 좋은데
둥근 차체를 그리 좋아하진 않으면서 재즈(폰티악 솔스티스)나 FD3S생각하면
스스로도 신기함. 

쨋든 4기 10화의 감상.
아슈밤 이와세 닥빙 요망!
부럽부럽부럽 칫.

이와세->케이스케->타쿠미->료스케 라인으로 한명 더 늘었군.
아슈밤 이와세 닥빙;ㅂ;

아, 만화책에서 타쿠미를 탁미라고 해서 좀 뿜었음.
타쿠미가 펀치를 날렸던 미키선배를 어목선배라고 해서 또 뿜었음.
사실 아키나 사람들 말고는 거의 다들 후지와라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선 탁미라 불려.
다카하시 형제는 헷갈릴테니 어쩔 수 없지만;;
분타파파를 후미타라고 한 건 잠시 누구지? 싶었다;;


3. 전에도 얘기 했던 것 같은데 성우 덕질을 시작한 건 고2 즈음이었는데
니예니예 바이스로 시작했어요. 남들은 아이돌에 불탈 때 나는.............
쨋든 애니가 아니라 바이스 유닛이요.
애니는 오늘 점심시간에야 25화를 봤... 드디어 나이트 헌터즈 다봤뜸.
글뤼엔은 좀 더 있다 볼 것 같지만...
쨋든 코사장 팬이지만 사실 스토리는 포기했어요. 니예니예.
비쥬얼과 목소리만 즐기는 거죠. 니예니예.
가끔 작붕이 보이지만 캐스팅이 화려하니까요.
검은 계열의 옷을 입는 바이스와 흰 양복을 빼입었던 슈바르츠만 생각해도
캐스팅 쩔잖아요.
그래서 성우 관련으로 생각해보면 끝이 없음.
예를 들어,
다카토리 레이지와 페르샤는 와카모토상이랑 코스기상인데
두분 다 게임에서 오다 노부나가 역을 하고 계심.(전국바사라, 전국무쌍)

다카하시 형제들 성우들이 버서스에서 이니셜D 네타로 한 건 정말 웃겼음.
이니셜D 잘 모를 때였는데도 정말 뿜었지.

가끔 타쿠미 목소리를 들으면서 비쥬얼은 밋신이나 요리히사로 상상해 보고
정말 뿜을 때도 많음.
그리고 아야군이 흰색 차를 몰고 다니는 걸 보면서 FC를 의식한 건가 싶어서
혼자 뿜었음. 진실은 저 너머지만...

역시 바이스 얘기를 꺼내면 성우얘기 밖에 안 하는듯;;

4. 근데 지금 창밖에 비가 오네...
이사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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