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0제 쪽엔 마땅한 제목이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안짱이랑 항상 가던 모캄보에 앉아서 얘기 하다가
나으 수첩에 예전에 끄적거렸던 그림을 펼쳤는데
본진에 한번 올려보란 얘기에 폰으로 찍었는데
용기를 내서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의 그림임.
밝기랑 대비 좀 손 댔음.
다 그려놓고 보니 얼굴이 좀 짧게 그려져서 슬펐지만
내가 그려놓고 눈이 마음에 들어서 우째 할 수 없었음.
그렇다고 밑엘 싹 다 지워서 고치기도 슬펐음.
수첩 사서 홈즈랑 왓슨으로 꾸미고 제대로 그린 첫 그림이었는데
나름 호응이 좋아서 기쁨.
선 따서 새로 그려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져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볼거임.
어제 안짱이랑 항상 가던 모캄보에 앉아서 얘기 하다가
나으 수첩에 예전에 끄적거렸던 그림을 펼쳤는데
본진에 한번 올려보란 얘기에 폰으로 찍었는데
용기를 내서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의 그림임.
다 그려놓고 보니 얼굴이 좀 짧게 그려져서 슬펐지만
내가 그려놓고 눈이 마음에 들어서 우째 할 수 없었음.
그렇다고 밑엘 싹 다 지워서 고치기도 슬펐음.
수첩 사서 홈즈랑 왓슨으로 꾸미고 제대로 그린 첫 그림이었는데
나름 호응이 좋아서 기쁨.
선 따서 새로 그려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져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