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제목으로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잠시 혼자 집지키게 되어서 후닥닥다다닥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의 계획대로 하운드 바디에 연결했습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목이 좀 길어보이지만 어깨너비는 참으로 훈늉합니다.
색차는 어느정도 각오는 했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역광을 받았을 때는 보정만 잘하면 색차를 좀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실 무보정상태입니다.
좋아하는 각도인 위에서 내려찍기를 실행했을 때 목 길이도 어느정도 괜춘한 듯 싶네요.
음, 반듯한 이목구비가 좋습니다.
목에 너무 신경쓰고 있었습니다만...이런 포즈를 취할 땐 괜찮아 보입니다.
뒤통수와 목이 이어지는 부분도 나름 잘 맞고...
각도를 잘못하면 목울대 부분이 이상해 보이지만ㅠㅡㅠ
이 쪽 각도도 오케이.
예전에도 한번 하운드 바디에 13세 신센구미 복장을 입힌 적이 있었습니다만...
소매길이와 하카마 길이만 제외하면 품도 나름 잘 맞고 괜찮습니다.
카리스마 부장님 기분~
계속 보다보니 자꾸 여기에 익숙해 져서...
독타 코스프레가 힘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혼자 집지키게 되어서 후닥닥다다닥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의 계획대로 하운드 바디에 연결했습니다.
색차는 어느정도 각오는 했습니다만...
지금은 사실 무보정상태입니다.
좋아하는 각도인 위에서 내려찍기를 실행했을 때 목 길이도 어느정도 괜춘한 듯 싶네요.
각도를 잘못하면 목울대 부분이 이상해 보이지만ㅠㅡㅠ
소매길이와 하카마 길이만 제외하면 품도 나름 잘 맞고 괜찮습니다.
카리스마 부장님 기분~
계속 보다보니 자꾸 여기에 익숙해 져서...
독타 코스프레가 힘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