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

블로그 이미지
by 협지

CALENDAR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작업 중에 잠시 휴식.
모헤어 재단과 바느질은 어제 끝내고 염색 작업 중인데
색 배합이 안습.
너무 붉은 색이 돌아서 마르면 다시 덧 작업해야 할듯.
케이짱 헤어는 처음에 레몬빛 나서 좌절했는데ㅋㅋㅋ

숱 치는건 가위를 따로 사서 해야할듯.
그 김에 케이짱 머리도 숱 좀 쳐야지.

물감으로 책상이 난장판인데
내 옷과 손도 엉망.
하지만 그 옆에 앉아있는 오빠야는 멀쩡.
싱기방기.
부장님의 위엄쩌네요.
자기 디폴헤어다, 이거지?


2. 홈즈 봇 팔로워들 보다가 존자르님들 영접!
진짜 의자위에서 말춤 췄음.

3. 요즘 홈즈 주간에서 못 벗어나고 있음.
사실 한번 손 댄 장르는 끝까지 놓지 않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진짜 떠난거 하나도 없네...

쨋든 2009년 연말 날 극장으로 인도하신 간달프님께 무한 감사.
그 날 파르나서스 박사만 보고 말았으면
나에게 여전히 주드는 그냥 유안짜응 친구인 영국배우로 남았겠지.
그리고 셜로키언이 옆에 있는데도 여전히 어, 그래...하고 말았겠지.
전집을 사고 그 외 책을 사고 일반판이 아닌 스틸북한정 디빅을 사고
쥳땅 닮았다고 부장님을 들였겠는가...!
게다가 마우스 연성까지 하다니...
우왕.

4. 내일을 위해서 정리하자.
AND

맞춤검색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08)
읽어주이소 (1)
망상 (153)
불멸의 이순신 (21)
岐阜城 (52)
岐阜城을 스쳐간 인연 (53)
포스가 함께 하길 (22)
멋진 그분들♡ (20)
로다쥳 (9)
이니셜 D (15)
영화감상 (4)
風林火山 (12)
호작질 (12)
낙서 200제 (13)
삼국지 42제 (4)
대조영 (0)
마비놀이 (14)
스크랩 (3)
링크 (0)
켄지와 함께한지
케이스케와 함께한지
토시조와 함께한지
유안이와 함께한지
아누비스와 함께한지

RECENT COMMENT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RECENT TRACKBACK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