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글렌...시름시름
왜 내가 핥핥하는 드라마들이 1시즌이 짧은겨!!!
셜록도...워데도... 시름시름
서코랑 서프는 한 주 차이나서 한번에 갈 수가 없잖아!!
나으 존잘님의 책이...
시름시름
글로시실버색 터치팬을 왜 교보에서 안 파는 거야ㅠㅠㅠㅠ
내 컴의 성별은 남자였어!!!
굵은 남자 목소리의 샘...
샘 윈체스터가 아닌건 아쉬움.
오랜만에 일본어 쓰니까 어색어색열매를 먹은듯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난 공대사람이 아니라 뭔 말인지 들어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
간발의 차로 물품을 하나 놓치긴 했지만...
보고 싶었던 책도 봤고!!!
올 해 초는 조금 운이 따르는 듯! 싱나!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