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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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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마영전은...

이제 사슴셋 아니, 네이쳐 세트를 입을 수 있는 렙이 되었습니다.

으히힣 싱나↗

마을 보관함도 하나 늘어나서 확장권이 이제 필요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좀 더 지나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오늘은...

아직 쪼렙이지만 좀 더 쪼렙이던 시절의 추억정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렇게 아직 셋을 다 갖추지 못해 섞어 입던 시절이 있었죠.

전에도 얘기했던 것 같지만 사실 샤프슈터 셋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은 상의, 하의만 남겨두었는데 부츠를 놔둘걸 그랬나 하고 가끔 추억에 잠기기도 하죠.

특히 섞어입던 시절은 블러드프린스 셋을 맞추기 전까지였습니다.


이렇게 제 마무리샷으로 전투가 끝났을 때는 좀 기뻐서 스샷을 남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료화면으로 쓸 수 있죠.

전에도 얘기했22222 블러드프린스 셋도 좋아해서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너는 왜 거기에.JPG

누구나 한번씩 겪는 슬픈 상황인데... 내 에르그짜응...왜 거기에...흐규흐규

스샷에서도 왠지 망연자실해서 서있는 기분...

저렇게 끼일걸 염려해서 옆에서 잘 조준해도 튀어서 벽에 끼이면 더 슬프죠.

밑의 짤은 오늘 찍은 따끈한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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