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을 스쳐간 인연/織田文遠'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9.06.15
-
2008.12.10
300일 기념 2
- 2008.12.01
- 2008.09.01
- 2008.08.16
저에게 있어서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문원입니다.
그간 박스에서 좀 자고있다가 간만에 나왔습니다.
속눈썹이 구부러져서 떼어버렸는데
이대로도 ㅎㅇㅎㅇ
정말 취향이예요;ㅂ;
역시 흑발이 잘 어울려요.
잇힝
그간 박스에서 좀 자고있다가 간만에 나왔습니다.
속눈썹이 구부러져서 떼어버렸는데
이대로도 ㅎㅇㅎㅇ
정말 취향이예요;ㅂ;
역시 흑발이 잘 어울려요.
잇힝
문원이가 제게 온지 300일이 되었습니다.
벌써 300입니다.
그 동안 형님 바디에 신세지다
제 바디를 꿰찬건 117일 정도 밖에 안됐지만...
그러고 보니 내일 토시 생일;;
마음에 드는 분위기가 나와서 좋아요.
새로산 쵸코 샤기가 이녀석도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당.
역시 긴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
장갑 샷도 이녀석이 처음 공개하는 군요.
정장에 검은 장갑은 로망입니다.
정면도 너무 예뻐요 ㅡㅠㅡ
문원이는 눈을 맞추는 것보다 다른 곳을 보고 있는걸 찍는게 좋아요 >ㅂ<
역시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취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마지막 사진;;;
요 며칠 히로를 보다가 간만에 문원이를 보니...........
이 녀석 역시 헤드가 작아요..................................
원양이도 좀 작은 타입이고;;
300일 자축은 별로 한 것 없었지만...;;;
나중에 시간날 때 뭔가 좀........................
어쩌다보니 생각지 못한 폴더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찾았습니다.
프리 때 정장을 지르고 찍었던 사진인데
항상 넣어 두던 폴더가 아니라 방심했네요...
역시 문원이는 눈빛이 너무 좋아요.
날카로워서 무서울지도 모르겠지만 취향인 저는 녹아납니다;
왠지 미묘하게 쥬리님의 느낌도 나서 놀랐습니다.
왠지 세바스챤 코스를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붉은 눈과 검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좋아요.
존재만으로 소중하다는 건 바로 이런 것.
보너스.
완소 아마쿠사님 디폴 셋.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음침해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벌써 문원이 200일이 되었습니다.
뒷배경 좀 지운다고 좀 이상해 졌지만...
금방 생각나서(;;;) 새로 사진 찍진 못하고...
처음 합체 한 날 찍은 사진을 공개!!
(이 사진 찍자마자 아마쿠사 디폴 착용;;;)
그래서인지 아직 어색한 듯한 쑥스러운 듯한 인상을 하고 있네요.
계속 봉인되어있다가 바디 없어 형님 바디 꿰차고 전전하다가...
의엿한 독립체가 되었네요.
합체 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발렌타인 날 찾아온 문원이...
200일 기념이었습니다.
뒷배경 좀 지운다고 좀 이상해 졌지만...
금방 생각나서(;;;) 새로 사진 찍진 못하고...
처음 합체 한 날 찍은 사진을 공개!!
(이 사진 찍자마자 아마쿠사 디폴 착용;;;)
그래서인지 아직 어색한 듯한 쑥스러운 듯한 인상을 하고 있네요.
계속 봉인되어있다가 바디 없어 형님 바디 꿰차고 전전하다가...
의엿한 독립체가 되었네요.
합체 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발렌타인 날 찾아온 문원이...
200일 기념이었습니다.
...이란건 농담이고;;
13세 바디를 질렀습니다.
이제 문원이도 어엿한 독립체가 되었건하~
하운드 바디도 듬직하고 좋았지만 역시 13세가 딱이네용.
불태우면서 미리 질러둔 아마쿠사 디폴 의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남쪽바다의 크리스챤 의용대 대장은 아름다운 미소년이었더랬죠.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선 악당에 라스트 보스로도 나왔지만... 덜덜
마계전생에서도 악당 같긴 했...
영화 마계전생은 역시 1981년판이 최고!!!!! 엉엉엉
기쁜마음에 마구 찍어댔습니다.
배경은 무시하십시다.
앗흥~ 문원이에게 잘 어울려서 정말 다행이예욤.
사실 일부러 쥬리님 분위기 더 내보겠다고 점까지 찍어줬어욤;
아아~ 아름다워~
(장합 버전으로 읽을것!)
키르타입의 저 눈은 너무 좋습니다.
거만거만
책상에 앉아서 고개를 들면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13세의 손은 하운드처럼 잡는느낌이 너무 좋아용~
13세 바디를 질렀습니다.
이제 문원이도 어엿한 독립체가 되었건하~
하운드 바디도 듬직하고 좋았지만 역시 13세가 딱이네용.
불태우면서 미리 질러둔 아마쿠사 디폴 의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남쪽바다의 크리스챤 의용대 대장은 아름다운 미소년이었더랬죠.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선 악당에 라스트 보스로도 나왔지만... 덜덜
마계전생에서도 악당 같긴 했...
영화 마계전생은 역시 1981년판이 최고!!!!! 엉엉엉
기쁜마음에 마구 찍어댔습니다.
배경은 무시하십시다.
앗흥~ 문원이에게 잘 어울려서 정말 다행이예욤.
사실 일부러 쥬리님 분위기 더 내보겠다고 점까지 찍어줬어욤;
아아~ 아름다워~
(장합 버전으로 읽을것!)
키르타입의 저 눈은 너무 좋습니다.
거만거만
책상에 앉아서 고개를 들면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13세의 손은 하운드처럼 잡는느낌이 너무 좋아용~
우에스기공의 검자루 끈 색은 보라색인데 청보라빛으로 잡히는군요;;
쨋든 오늘은 이정도만...
쨋든 오늘은 이정도만...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