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윗을 하니까 일기 잘 안쓰게 됨.
프로텍트 풀었으니 블로그에서도 트윗 글은 보일 것임...
영화 감상 글 쓰다 말았단 걸 잊고 있었다.....................................
나중에 써야징!
트윗으론 봇들이랑만 노는 느낌^^!
부 계정도 없는데 본계정 팔로가 거의 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판 토사장&자비스와 일본판 토사장&자비스가 동시간 대에 뜨니까 왠지 재밌음.
그린 호넷 봇도 있으면 좋을텐데......................................................희망사항이 크다.
내일 행사! 핡핡핡핡핡핡핡 싱나↗
후쿠오카 다녀와서 통장 거덜났는데................뭐 잠시 잊자.
이니D 프리미엄 콜렉터즈 박스를 얻었으니 난 괜찮아.
육백언 아니, 노지마 동생의 타쿠미는 생각보다 신선함.
그리고 지금은 핸섬상어 버닝주간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에릭으로 나오는 마이클 패스벤더 얘기임.ㅇㅇ
역시... 웃을 때 이가 다 드러나도록 크게 웃는 남자에겐 약한 모양임.
유안도 그렇고...쥳따흥도...승키도 그렇고...뭐 그렇네요.
마비도 요즘 잘 안하는데 상어로브 겟하고 정말 기뻐했음.
부채 새로 만들었음.
예전부터 쓰던 거 잃어버린 후론 그냥 시제품을 썼는데...
그것도 헤어에센스에 쩔어서 이제 못씀. 다 말라서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는데...
리치향기가 나는 바람이 남. 곤란함. 밖에 나가서 쓸 수 없어.
근데 계속 쓰던 한지가 없어서 흰색으로 바꿈. 아,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종이가 남았으니까 내년에도 흰부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