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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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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7.08
    근황.
  2. 2010.03.01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4
  3. 2010.02.24
    독타 끄적끄적
  4. 2010.02.23
    쥳따응!!
  5. 2010.01.13
    날 책임져, 주드
1. 오랜만의 일기.
음. 정말 오랜만.

2. 모헤어용 천이 어디있는 지 정말 모르겠다.
옷 상자도 한 두개 사라진 듯 한데...:Q
뱉어내라! 집요정!!!
오빠야 코스튬을 좀 완벽하게 하고 싶다고!!!
왓슨땅 모자는 없지만....................:Q

3. 근래 영화를 참 많이 본 듯.
탁월한 선택이었던 페르시아의 왕자님...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로 봤는데 명민좌도 뵈었음. 응끼약!!!
블루레이로 본 크,클로저!ㅠㅠ...아오!!! 댄땅...아오오오!!!
VOD로 본 킥 애스...왜 영화관에서 안 봤을까!!!
아이럽 필립 모리스 본 날은 디빅방에서 빅 피쉬랑 물랑루즈도 재탕. 유안 특집의 날 만세!
어제 본 파라노말 액티비티...공포로 디빅방 날려버릴 뻔. 존나 무셔!!!
또 뭔가 더 본 거 같은 느낌은 드는데...

4. 오랜만의 이니D 이야기.
사실 꾸준...히 드라이빙은 하고 있음. 대전상대가 없어서 쓸쓸ㅠㅠ
이제 아케이드4는 단련이 된 듯.
아카기는 역시 내 본거지인듯. 순정으로 케이땅과 아니키를 이기다니!!!
무패행진이라 즐거움.
만세! 아카기 만세! FD 만세!

하지만 요즘 카드로 달릴 때는 S2000을 타고 있음. 이제 곧 풀튠...

5. 문득 생각나서 위키에서 아케이드 5의 캐릭터 캐스팅 정보를 봤는데
분명 코니시가 나오는 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하마다는 왜 잊었지;;;
팀246의 란에보7 모는 고바야카와가 하마다 켄지였네...

..................목소리를 떠나서 아니, 목소리를 포함해서
역시 내 타입은 다카하시 형제들밖에 없네...
묘기의 츤데레 두녀석도 좋긴 하지만...음음.


그리고 원치않게 스포일러도 당해버렸네... 아니키!!!!!!!!!!!!!!!!!!!!!!!!!

6. 최근에 본 왜국산 스포츠카 이야기.
공대 쪽에서 본 검은색의 삐까삐까 S2000.
천천히 볼 수 있도록 출발 안하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염.
동문 건너편에서 본 흰색의 란에보7.
낮에 봤으면 좋았을텐데...근데 왜 미쓰비시 앰블렘만 남기고 다른 건 다 떼어냈을까...

7. 트윗을 하고 있음. 봇들이랑 잘 놀고 있음.
사실 내 팔로워는 봇의 비율이 더 높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8. 파티 8월호 부록이 GYO님의 '셜록' 마우스패드!!!
단행본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불쑥 굳즈를 내미시면
살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인증사진 그른건 읎따.

9. 칼라 타일이 내 시간을 다 잡아먹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0. 왠지 쓰는 김에 10까지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얼리셔스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ND
라고 외치고 싶어도 난 디오님이 아니니까 안되겠지.............................

1. 짐정리 하다가 현실도피 중.

요즘 꾸준히 일기를 꼬박꼬박 쓰고 있는건
컴터 앞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지만...
현실 도피 지수가 높아서 더 그런 듯...
맨날 컴 앞에 앉아서 월급도둑일 땐 일기 제대로 안 쓴듯하기도...

2. 본진에 열심히 들락날락하지만
그림 그리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며칠에 하나 그리고... 흠.
애정이 식은건 아닌데.
마우스로 더 열심히 그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하드 정리 좀 해야겠다.
쌓아 놓은 거 빨리 보고 정리해야지.
폰의 앨범을 정리하려니 버럭버럭거려서 원...

4. 슈밤 익뮤 레알 좋음.
러닝 인더 나인티즈를 메세지 벨소리로 하니까 좋군화.
카운팅 다 끝나기 전에 폰을 열어 메세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은 기분ㅋㅋㅋ
벨소리 따로 안만들어서 좋긴한데 지금까지 만들어 둔 게 왠지 아까움.
장과장님 목소리라던가라던가라던가...
배경은 화면 사이즈에 맞춰서 다 잘라서 새로 만드는 건 귀찮....................................:Q

5. 야메로요, 모기.
역시 나츠키짜응은 싫엉.

다케시짜응 ㅎㅇㅎㅇ 앙돼 7만엔 코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짜응 ㅎㅇㅎㅇ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키, 동생이 있냐고 물으면서 들어오면 뒤는 좀 돌아봐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차선지키며 달리기 하고 싶다..........................................:Q

6. 톤네루즈 쿠와즈키라이에 쥳땅이 출현.
제대로 된 식사하러 왔다고 처음부터 먹을거 강조 하지마ㅋㅋㅋ
고베규 츄릅하지말고 우리나라에 한우 먹으러 오라고, 이 살람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프리미어에 꼬맹이들 다 데리고 오다니 이 스윗한 파파가트니라고ㅠㅠㅠㅠ
스윗스윗한 파파는 일하고 아니, 먹고 있는 동안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옆의 세가랜드에서 꺄꺄거리고 있냐고ㅋㅋㅋ
나도 조이폴리스...................................................................:Q
말로는 꺄꺄거린다고 하면서 손으로는 운전하는 시늉을 했어...
이니디 해본 적 있을 까, 쥳땅...
조이폴리스에는 쥳땅 차같은 오픈카는 없다는 그렇다능ㅇㅇ
연식 오래된 차를 개조한거는 있다는 그렇다능ㅇㅇ

얘기가 샜네...
토마군은 나도 안본 마이 블루베리나이츠를 봤대!!
로맨스에 약한 나는 아직이라고... 쿨럭;
쥳땅 쪼꼬 브라우니 먹는거 스윗스윗해서 좋앙. 남김없이 다 먹고ㅋㅋㅋ
쥳땅이 브라우니를 다 먹는 건 어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싶어서 그런걸거예요. 
근데 쥳땅 표정연기가 부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귀엽고ㅋㅋㅋ

그리고 카메라감동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슴가털 클로즈업 하지 말라고요ㅋㅋㅋㅋㅋ

유툽이 있어서 덕질하기 좋아요ㅎㅇㅎㅇ
AND
낙서 200제 쪽엔 마땅한 제목이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안짱이랑 항상 가던 모캄보에 앉아서 얘기 하다가
나으 수첩에 예전에 끄적거렸던 그림을 펼쳤는데
본진에 한번 올려보란 얘기에 폰으로 찍었는데
용기를 내서 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의 그림임.

밝기랑 대비 좀 손 댔음.

다 그려놓고 보니 얼굴이 좀 짧게 그려져서 슬펐지만
내가 그려놓고 눈이 마음에 들어서 우째 할 수 없었음.
그렇다고 밑엘 싹 다 지워서 고치기도 슬펐음.

수첩 사서 홈즈랑 왓슨으로 꾸미고 제대로 그린 첫 그림이었는데
나름 호응이 좋아서 기쁨.

선 따서 새로 그려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져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볼거임.


AND
왜 이제서야 버닝하고 있냐고해도 할말이 읍네...

오랜만에 SW쪽의 나으 존잘님 홈에 들어갔는데...
이렇게나 쥳땅의 영화 리뷰를 많이 쓰셨는데!! 그림까지 넣어서!!
왜 안본거임.

우리나라에 개봉하는 영화에 붙는 제목이 기발하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왜국도 만만치 않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님의 리뷰에서 '크로커다일의 눈물'이라는 영화를 보고
뭐지뭐야뭐냐고! 하면서 영국 영화, 배우 가이드 사이트에서 대조를 했더니...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유'.....................................그거였냐.
나으 영혼의 동지들이 젓가락질 하는 스티븐을 보라고ㅋㅋㅋ 권하던 영화였는데...
역시 우리 나라의 제목붙이기.............이하생략.
'파이널컷'의 쥳땅 삽화 이뻐서...보고 싶어졌음. 스토리도 흥미를 끔.

유안으로 한창 달릴 때 미리 같이ㅋㅋㅋ달렸으면
지금 힘들지 않았겠지만...흠.
유안땅과 만만치않게 영화를 많이 찍어서 후욱후욱
유툽에서 Tube Tales부터 보고 와야지...
AND
한마디로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능.
알피를 보다와서 그런건 아니라능.

홈즈로 불타올라서 홈즈쪽으로 폴더 하나 만들까 하다가
존못에 연성할리도 만무하고 해서 역시 적당한 폴더에 그냥 가기로 했음.
나중에 마음이 바뀔수도 있지만;;
명탐정 코난 안보다가 삼국지 관련편이랑 코야마상 첫 출현분만 봤는데
홈즈특집편을 일부러 찾아보기도 했지만... 아직은 괜찮아, 음.

유안과 같이 찍은 화보를 볼 때도 그냥 낄낄낄하고 넘어갔고
주드가 나온 영화를 제대로 본건 상상극장이랑 셜록홈즈가 처음인데
그 많은 영화 중에 본게 없었다는게 내가 생각해도 놀랍다;;

영화판 왓슨에 한방에 훅! 간 건 역시 영국신사 이미지.
이전까지 왓슨의 뇌내 이미지는 몬타나존스의 알프레도였는데...
장신에 꼿꼿한 미남의사! 게다가 폭신해 보이는 수염!
목을 조를듯 끝까지 채워진 단추! 지팡이!! 모자!!
이제 나의 왓슨은 주드왓슨이라능능능능능능!!!

2차 찍을 때 함께 한 스바루군의 지적에 의하면
주드왓슨의 이미지가 미스포터의 노먼 이미지라 내가 발리는게 당연하다는 거임.
듣고보니 그제서야 아! 했음.
난 취향이 일관성있는 뇨자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차 찍었을 때 주드의 공개능욕사건ㅋㅋㅋ이 있었는데 이제 밝힘;;;
본진에서 관람포인트를 얘기가 나와서 1차 때 놓친 걸 만회하고 포인트 장면을 새겨보기 위해
포스트잇에 1. 쩍드로 2. 와인 3. 마차 이렇게 포인트만 적어서 갔뜸.
저녁타임에 본거라서 스포일링을 피하기 위해 스바루군에겐 보여주지않고
한 손엔 트위스트, 한 손엔 쪽지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두운 곳에 들어서기 전까지 확인하고 자리에 앉아 핸폰을 끄고 같이 주머니에 넣었는데;;
열심히 관람 후..............................................................
다 보고 나서 폰을 꺼내면서 보니까 쪽지가 없었음;;;;;;;;;;;;;;;;;;;;;;;;;;;;;
어딘가 흘린듯ㅠㅠㅠㅠㅠㅠㅠ어디냐!!!!!!!!!!!!!!!!!!!!!!!!!!!!!!!!!!!!!!!!!!!!!!!!!!!!
누가 주워서 보더라도 다른건 문제가 안되지만...............
쩍드로 미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작 쩍벌쩍벌 한 건 잘 못봤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즈의 엄마드립도 듣는 다는 걸 놓쳤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드, 미앙. 내가 당신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당신 보러 간거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 발견한 건 첫 격투씬에서 언 놈이 우리 왓슨의 왼쪽다리를 물었다는 것임. 아앍!

본진에서 누군가가 상상극장 썰을 원하길래 사다리 이야기를 했는데
쩍드로 때문에 빵 터졌음.
난 내 레스에 달린 레스보고 터졌음.
오늘 나는 본진에서 두번이나 영국차애 배우를 능욕했음. 미앙.

뻘소리지만 우리나라 최애 배우는 갈이 오라버니랑 민좌...
왜국은 사나다상, 나카이상, 사토상 순서인데...
외국은 최애가 유안이고...
새로 등극한 주드... 베일횽, 리암영감님, 이든이, 제임스, 휴, 비고아저씨, 젠슨...
흠 그 외에도 관심있는 배우들 생각하면 역시 영국쪽 비율이 높네;;

로다주의 심상치않은 강렬한 눈빛덕에 ㅎㅁㅎㅁ한 영화가 된 셜록 홈즈는 참으로 보배로움.
지금 컴 바탕화면은 18컷의 왓슨 종합세트임.
사실 UK의 어떤 누님께서 만드신 거에 내가 좋아하는 스틸컷으로 조금 교체 가공해서 씀.
가끔 바탕화면으로 돌아가서 지긋이 바라보면 정말 좋음.

와일드는 정말 명작.
아슈밤 우리 불여시!!!!!!!!!!!!!! 보시!!!!!!!!!!!!!!! 그 천상의 미소를 영접하고 승천할 것 같음.
빨리 다른 작품들도 봐야징...

주드짤을 보려고 검색했더니 자동완성에 탈모가 있어서 슬펐음.
주드로 탈모로 검색했는데 비스트로 스마에 나온 영상이 있어서 낼롬봤음.
참깨두부 먹고 싶다... 아, 이게 아닌데...

아아, 계속 쓰다보니 자꾸 산으로 가고 있다...
뻘글은 이쯤에서 그만 둬야 겠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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