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 택배가 오지 않아... 시름시름´_`
기다리다 말라 죽겠네.
나으 케이토짜응이...으으
2. 폰을 바꿨습니다. 싱나↗
나으 익뮤는 아직 멀쩡하니까 엠피3으로 써야지↗ 했는데
지금 폰으로 그냥 쓰니까 그냥 방치되고 있는 건 안자랑...´_`
액정 크니까 싱나↗
지금의 내 마이붐의 흐름에 따라서 배경화면은 제이 쳐↗
잠금 화면도 제이 쳐↗
홈 메뉴에 아끼는 사진들로 액자 만들어서 넣어놓고 감상하는 것도 좋음.
벨소리는 역시 쌍절곤 그대로 쓰고 있고, 문자벨도 괴혼 나나나송~
노래를 어플로 편집해서 써야하는 건 조금 귀찮...
알람도 노래 지정 가능한 어플찾아서 좋음.
녹색 말벌 게임이 안보이는 건 안기쁨...´・ω・`
여튼, 이것저것 가지고 놀 게 많아서 좋다 갤S 2
3. 폰을 무제한 요금으로 쓰고 있으니까 블로그질을 잘 안하게 됨. 반성반성.
생각나는 글은 트윗질로 쓰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음.
트위카나 트윗플이나 둘 다 괜찮은 것 같음.
그래도 폰으로 덕질 할 수 있어서 다행.
많은 영상과 기타등등은 두고 가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좀 들고 갈까... 뭘 들고 가야하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