岐阜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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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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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城을 스쳐간 인연/織田元讓'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5.20
    원양이도 신센구미!!
  2. 2008.02.15
    새 옷!
  3. 2008.02.03
    울집 장남
  4. 2007.12.25
    멜로우컷...
  5. 2007.11.04
    양모자...

문원이에게 신센구미 옷을 입히고

기쁨의 봉산탈춤을 추고는 바디의 원래 주인인 원양이로 교대.


왠지 문원이보다 원양이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묘...

역시 히지카타를 노려야해...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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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섹시빔 눈빛에 어울리는 듯함.

바디도 제 주인을 아는지 위화감 없는 이 포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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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포즈가 참으로 좋소이다...

무릎 위까지의 밸런스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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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흔들렸지만...

이 팔짱포즈샷을 버릴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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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발도 문원이보다는 원양이가 낼름;;ㅠㅡㅠ

대략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아서 시로님의 가발과 바꿀까...했는데

원양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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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샷을 좀 멀리서 찍으면... 이런 비밀이...

하카마가 짦아서 덜름...


그래도 좋음.

신센구미니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AND

디바이러스 공구때 지른 옷이 며칠 전 왔습니다.

오늘에야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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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나온것 같구나...

울집 원양이는 기럭기가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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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찍는 팔짱컷.

니트 원단 선택을 잘 한것 같슴돠~ 흡족흡족

(셔츠는 이플하우스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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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늘여달라고 주문드렸던 후드 가디건코트.

상당히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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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컷쓰고 한 컷 더.

사실 코트 안걸친거랑 코트 걸친거랑 멜롱컷 샷 셋다 같은 포즈로 찍었는데

붙여놓고 보니 왠지 웃겨서 각도 살짝살짝 다른 사진들로 올렸슴돠.


이번 공구때 터틀넥을 비니색이랑 같은걸로 주문을 했었는데

물량이 많아서 착각을 하셨는지 와인색이 왔슴돠;;

근데 그게 더 마음에 들어버려서 그냥 하기로 했음둥.

와인색 터틀넥 샷을 찍으려고 하던차에 디카 밧데리가 나가서... 으르릉

그 옷은 다음에...

AND

형제샷을 먼저 올렸습니다만...

이번에 메이크업을 하면서...

좀 더 강렬하게 돈형님처럼 카리스마 좀 넘치게... 해보려 했는데

하고 보니 애가 섹시빔을 날리고 있습니다... 덜덜덜

눈에 너무 힘을 준데다가 입술도 진해져서... 덜덜덜

다시 하기엔 무리... 덜덜덜

UV컷 코팅을 했으니 오래 버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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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양모자.

섹시 눈빛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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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에서 애가 좀 삐딱한거 같았죠?

삐딱하게 서 있는거 맞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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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무기력한 듯 하면서 눈빛은 왜 그리 강렬한거니?

입술에 빛이 반사되서 뱀파이어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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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서 그랬구나?

황변 걱정 좀 하시죠? 마스터.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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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른해 보이는 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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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좀 달았다고 뭘 그리 쑥스러워 하는거냐?

섹시한 눈빛을 하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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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왕 꼬리 단 거 보여는 줘야지, 암.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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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금발이 확실히 더 섹시해 보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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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래, 니가 잘난거 나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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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무리는 안경이구나...

근데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품세가 꼭 미염공이 수염 쓰다듬으시는 것 같구나.

(도주)

AND

염원의 멜로우컷을 질렀습니다.

사실 우리집엔 멜로우컷이 어울릴만한 녀석들이 없어서

망설이긴 했지만 착한 가격에 좋아하는 색상이 떠서

그만... 질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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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컷에 안경까지 쓰니까 왠지 욘사마 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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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멋있다는 얘기로군, 마스터."

"아니 초초초 느끼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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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옆머리를 가려주겠어."

"앞머리만 보여 숏컷인양 감춰보겠다는 속셈인듯 하지만...

양모자 꼬랑지 그러고 있으면 웃기다니까."

 

'다크사이드로 빠질테다아아아아아!!!'

AND

펑크뿔 모자를 산지는 좀 되었는데

사진은 처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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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

'오랜만의 햇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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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 사고나서는 요 근래 벗은적 없지?"

"그만큼 오래 봉인되어 있었군..."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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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모자를 그런모양으로 쓰고

팔짱껴도 별로 멋있진 않아."

"뭐야, 웃기기라도 하단 얘긴가?"

후다닥-!



오늘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모노노케를 봤는데...(지금도;)

왠지 우리 원양이의 금발모습이...

삭후뽕의 낮은 목소리가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후다닥)


그나저나 페일블루 색 안구 정말 잘 어울려 주시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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